이저는 망해버린 캬샤유키노
역시 안타깝습니다. 캬샤유키노라는 첫자두자 닉네임이 붙으니 잘되질않는듯
다음에는 블로그이름을 잘지어야할듯합니다. 하지만 자만하고 자만에 빠질수는없겠찌요
천천히 운영해보려고합니다 캬샤유키노
이제 이름도 마음에안드네요
'다양한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직 끝낫다고할떄까지 끝난게 아니다 캬샤유키노 (0) | 2017.10.17 |
---|---|
꾸준한 관리에 대한이야기 (0) | 2017.09.29 |
서강준 과거 잘아시는분들꼐 물어봤습니다. (0) | 2017.08.24 |
이준 동물의왕국 음흉한의도 (0) | 2017.08.20 |
다리우스 트런들 상대법,상성 이기는법 (0) | 2017.08.17 |
WRITTEN BY
- denys
어서오세요 카샤유키노입니다
,